혼자 접하기 어렵다면 추천드려요.

저는 별걱정없는 생각없이 해맑게 살다가 인생에서 갑자기 모든 일들이 풀리지않으면서 우울증이 찾아왓네요. 그때 부터 지금까지 왜살지, 뭐하러 살지. 이런 생각 한순간도 안한적이 없어요. 결혼준비로 행복할때도 행복하긴한데.. 살아서 뭐하지..? 끊임없는 반복이네요. 그래서 어느날 제가 잘못되면 남자친구는 무슨죄인가 싶고.. 너무 비극적이네요 ㅎ 저는 그냥 제가 잘하는걸 장기적으로 할때 그 순간은 행복하더라구요. 좋은 대학을 가지 못했고 공부에 스킬이 없엇어요. 그러다가 필요에 의해 자격증, 토익 같은걸 하며 목표를 이룰때 마다 성취감을 느끼고 그러니 더더욱 더 큰 성취감을 위해 몰두하는 성향으로 바뀌더라구요. ㅎ 그래도 몰두할일이 없을땐 또 왜이렇게 지루하게 긴 시간을 살아야하나 생각들고… 이건 효과가 잇을지 없을지 모르겟지만 철학공부 추천드려요. 생각이 많아 우울증이 오는거고 나 혼자만의 생각에 쓸 에너지를 나 말고 철학자들의 생각에 맞춰 풀어가다보면 재밋더라구요. 요즘은 철학도 인강도 있는거 같던데 혼자 접하기 어렵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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