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그동안 그 친구랑 단둘이 자주 놀고, 나름 가족얘기 속마음 말하는 편이라 글쓴이 상황 말해도 자꾸만 걸려오는 전화 거절하기 쉽지 않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베댓처럼 전화 자주 받아주지 말고, 카톡오면 좀 텀을 두고 답장하세요. 서운한 티내고, 친구가 전화 좀 받아주면 안되냐고 하면 더 화내면서 지금 수험생인데 공부 흐름깨진다고 니가 날 더 배려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난 늦은 시간 퇴근하고 운전할때마다 나한테 전화걸어서 회사욕, 회사사람욕 정말 10년 넘게 한시간 들어줫다. 세상 죽고 싶고 힘든 얘기 들어주면서 오죽하면 그럴까했는데.. 내가 진짜 힘들고 바쁠때 지 전화 몇번 안 받았더니 카톡 읽씹 바로 하더라. 그때 현타와서 내가 나를 챙기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배려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베댓글처럼 공시생 합격 안하면 심한 말로 그냥 충충인생 들어요. 노력은 노력대로 하고 주변에 공부하다 상처 받고 힘들어하던 모습 많이 봤어요. 돌아보지말고 더 절실히 공부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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