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혼한 사람과 비슷한 분이랑 결혼하셨네요.

제가 파혼한 사람과 비슷한 분이랑 결혼하셨네요. 저도 그런 카톡들 발견하고 너무 놀랐어요. 저한테 그래도 맞춰준 사람이었는데 뒤에서는 카톡에서 친구들에게 저에 대해 함부로 말하더라고요. 그 사람 친구가 “걔도 참 대단하다” 이런 카톡도 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뭐라 험담을 했길래ㅡ 생각들며 그때부터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하면 괜히 싫고 그랬어요. 거짓말들 말예요. 거짓말은 습관이에요. 제가 파혼한 사람도 통장 몇 개 숨기고, 살림 합치려고 할 때쯤부터 집에 몰래 송금하고ㅡ 이 글 내용과 똑같았어요. 그리고 앞에서는 잘해주는 척 하고. 뒤에서 어머니랑 호박씨 까더라고요. 근데 더한 건 뭔지 아세요? 소개팅앱이며 성매매도 하고 있었더라고요. 거짓말은요, 어느 분야만 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카톡 몇 개 봤다고 의부증 취급 당하시는데, 멀쩡한 사람을 그렇게 만든 건 바로 그 남자라고요. 저의 경우엔 제 파혼남이고요. 정신 바짝 차리세요. 제 생각엔 지금 발견하신 건 빙산의 일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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